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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루한곡 블로그에서 오늘은 1970년대 노래 한곡을 준비해 보았어요. 바로 오늘 준비해본 내용해 볼 노래는 처녀뱃사공입니다.

저는 소개해보는 이노래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1970년대에 발표된 곡인 것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처녀뱃사공은 대한민국의 남성 듀엣그룹인 금과은이 1976년에 발표하신 노래에요. 39년전에 발표된 노래에요.

처녀뱃사공 금과은

40년 가까이 지나간 옛 노래에요. 요즘에도 이노래 찾으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더라고요.

처녀뱃사공 금과은

유튜브에 검색해보신다면 엄청 많은 후배들이 불렀던 동영상들이 나오더라요. 그만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인기를 받고 있는 노래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처녀뱃사공 금과은

아마 이 노래 들으시며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분들이 많으실것라 생각이 되어 지셔요. 오랜만에 1976년도의 노래인 처녀뱃사공 가사랑 같이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삿대를 저어라

처녀뱃사공 금과은

낙동강 강바람에 앙가슴을 헤치면구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때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삿대를 저어라

오늘 소개한 그시절의 노래인 처녀뱃사공 노래감상하기에요.

처녀뱃사공 금과은

1976년도에 발표하였던 노래에요. 흘러간옛노래 즐겁게 감상하시고 오늘 포스팅은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