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DOG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씰가 참 따듯했어요. 진짜로 낯에는 외투가 없이 돌아다녀도 괜찮을 정도로 많이 풀린것 같은데 밤에는 춥긴 하더라고요^^ 저또한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 좀전에 집에 들어왔는데요. 오늘 차를타고 이동중에 그리운 80년대 노래 몇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감수성을 자극을 하는 멋진 노래들이 많았던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발라드 노래 곡들이 특히 많이 나왔었는데요.그렇다보니 최근 다시 들어보아도 좋은 발라드노래를 요번에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그리운 곡들인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너무 반갑기도 하네요. 방문해주신 방문해 주신 분들도 그리운그리운 노래를 찾아서 오셨을듯해요. 참 잘오셨네요.언제 또 들어도 감미롭고 감동적인 대표곡만 알..